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프로농구/2016-17 시즌 플레이오프/4강 (문단 편집) === 1차전 === ||<:><-7>{{{#ffffff '''1차전 04.11(화) 19:00, 고양체육관'''}}} || ||<:>'''팀'''||<:>'''1쿼터'''||<:>'''2쿼터'''||<:>'''3쿼터'''||<:>'''4쿼터'''||<:>'''최종스코어'''||<:>'''시리즈 전적'''||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파일: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엠블럼.svg|width=60]]]][br][[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16 ||<:> {{{#blue 8}}} ||<:> 12 ||<:> 25 ||<:> 61 ||<:> 1패 || ||<:> '''[[서울 삼성 썬더스|[[파일:서울 삼성 썬더스 엠블럼.svg|width=60]]]][br][[서울 삼성 썬더스]]''' ||<:> 16 ||<:> 27 ||<:> 18 ||<:> 17 ||<:> '''78''' ||<:> '''1승''' || ||<:> ||<:> ''{{{#ffffff 홈팀}}}'' ||<:> ''{{{#ffffff 원정팀}}}'' || ||<:> '''경기기록'''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파일: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엠블럼.svg|width=60]]]][br][[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서울 삼성 썬더스|[[파일:서울 삼성 썬더스 엠블럼.svg|width=60]]]][br][[서울 삼성 썬더스]] || ||<:> '''야투 성공/시도''' ||<:> 21/44 ||<:> 27/42 || ||<:> '''3점슛 성공/시도''' ||<:> 6/27 ||<:> 5/20 || ||<:> '''자유투 성공/시도''' ||<:> 1/4 ||<:> 9/10 || ||<:> '''어시스트''' ||<:> 14 ||<:> 21 || ||<:> '''리바운드''' ||<:> 27 ||<:> 46 || ||<:> '''스틸''' ||<:> 7 ||<:> 4 || ||<:> '''블록슛''' ||<:> 3 ||<:> 3 || ||<:> '''파울''' ||<:> 14 ||<:> 13 || 16일 쉬고나온 오리온하고 2일 쉬고나온 삼성의 1차전 맞대결은 2일 쉬고나온 삼성의 대승으로 끝났다. 당초 삼성은 5차전 혍투끝에 올라왔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지친상태여서 오랫동안 푹 쉬고 나온 오리온스에게 체력적으로 밀릴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러한 예상은 빗나갔다. 삼성은 오히려 더 열심히 악착같이 뛰었는데, 특히 라틀리프는 체력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싶을정도로 지치지 않는 체력을 선보이며 이날 무려 33득점 19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특히 3쿼터를 마치고 이미 삼성은 30점차 이상 리드 한 상태였고 그러면서 가비지 타임이 되면서 4쿼터를 절반이상 쉬었는데도 불구하고 나온 기록이니 정말 삼성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고 할수있다. 1쿼터까지만 해도 체력고갈에 따른 턴오버 속출 VS 경기감각 하락에 따른 야투부진의 구도로 저득점 농구로 가는 양상이었으나, 2쿼터들어 라틀리프가 오리온의 포스트를 탈탈 털면서 앞서나갔다. 반면 오리온은 극도의 야투부진과 포가들의 집단 부진으로 2쿼터 꼴랑 8득점이라는 민망한 점수를 선보였다. 3쿼터 초반 11득점을 바탕으로 12점차까지 좁혀놨더니, 작탐 이후 삼성에게 연속 11실점을 하는 와중에 나머지 7분동안 꼴랑 1득점이라는 저질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준 오리온은 3쿼터부터 가비지상태에 접어들었다. 4쿼터 7분을 남기고 라틀리프 교체, 6분 임동섭 교체, 3분 이관희 교체로 이상민이 말그대로 능욕을 하면서 제법 봐준 결과 78-61의 큰 점수차로 삼성이 여유롭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오데리언 바셋, 김진유, [[정재홍]]의 가드진은 3쿼터가 끝날때까지 '''0득점'''이라는 저질스러운 컨디션을 보여주었다. 반면 주희정, 이동엽, 김태술의 가드진은 득점은 후달릴지언정 더 많은 활동량을 통해 수비와 루즈볼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특히 이동엽은 2쿼터 연속 5득점과 3쿼터 승부처에서 상대 포워드를 틀어막는 수비와 허슬플레이로 제몫을 충분히 해줬다. ~~경기 막판 에어볼성 오픈 3점슛은 넘어가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